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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KCNET, ‘ecPlatform’로 항공 수출입 중계

작성자
케이씨넷
작성일
2020-05-26 16:57
조회
89
기사입력 : 2014-05-19

KCNET, ‘ecPlatform’로 항공 수출입 중계 서비스 완성

‘e-Freight’ 서비스 개시…적하목록 정보, e-AWB 서비스 등 제공

관세청 전자문서 중계사업자인 케이씨넷(KCNET, 대표 여영수)이 항공수출 e-Freight 서비스(AMS 및 e-AWB)를 본격 개시했다.

e-Freight 서비스의 제공으로 KCNET은 항공수출 전자문서인 국내외 세관 적하목록과 항공사 포워더 간 무(無)서류화 서비스인 ‘e-AWB’을 제공하게 되어 항공 수출입 중계서비스를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편의성 강화시킨 e-Freight 서비스

사용자 편의성 강화시킨 e-Freight 서비스e-Freight 서비스를 이용해 항공화물운송 주체들 간의 운송, 통관에 필요한 서류를 전자문서화하면 정보 교환 및 조회, 관리 업무가 용이하며, 업무처리 프로세스가 간소화되어 처리비용과 시간이 단축된다. 최종적으로는 업무 효율성을 상승시켜 한층 더 강화된 물류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

KCNET의 e-Freight 서비스는 관세청 신고 결과와 해외 세관 AMS(ICS) 신고 결과의 확인은 물론 적하목록의 취합 상태 정보와 세관승인 결과 등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뷰(VIEW)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KCNET 관계자는 “e-Freight 서비스는 항공 포워더들에게 수출입 전 과정의 전자문서 업무를 가장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다”며 “향후 품명 오류 검증, 세관 정보 등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여 포워더 시스템에 직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비스를 희망하는 포워더나 개발 벤더사들은 기존 국내·외 세관에 신고하던 통합전자문서 스펙(FHL4)을 이용하여 연계 테스트 후 해당 항공사로 AMS와 e-AWB 데이터를 전송하면 되며, 정보 확인은 ecPlatfor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니 인터뷰 : 강석태 ㈜케이씨넷 항공사업팀 팀장
“화주·물류기업을 위한 통합 Visibility 서비스 제공”




Q : ‘e-Freight’ 서비스가 개시되었다.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A : 수출적하목록과 해외세관사전신고(AMS) 서비스가 드디어 개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비로소 ‘ecPlatform’을 통해 모든 항공사와 조업사의 적하목록 세관 신고 조회가 가능하게 되었다.  포워더나 개발 벤더사들은 기존 국내·외 세관에 신고하던 통합전자문서 스펙(FHL4)을 이용하여 연계 테스트 후 해당 항공사로 AMS와 e-AWB 데이터를 전송하면 된다. 정보 확인은 ecPlatform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KE/KAS 등 국내 세관 신고·조회 기능은 물론 KE/KAS 해외 세관 신고·조회, OZ/AAS 등의 국내 세관과 해외 세관의 신고·조회 기능도 갖춰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

Q : 서비스는 언제부터 준비했나? 준비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A : KCNET 출범 직후부터 ‘e-Freight’ 서비스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반 여건 상의 문제로 서비스 제공이 다소 어려웠다.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항공사 네트워크를 확보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시스템은 네트워크 확보 이후 2~3개월 만에 완성됐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앞서 말한 항공사 네트워크의 확보였다.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수십 개 항공사들을 직간접적으로 연계하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다.

Q : 기존 ‘e-Freight’ 서비스와 다른 점은? 후발주자로써 KCNET ‘e-Freight’ 서비스의 강점은 무엇인가?
A : 가장 큰 장점은 높은 편의성과 낮은 비용이다.
먼저 기존 서비스 업체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가격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본다.
편의성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통합 뷰’ 기능을 강화해 7~8월경에 세관 정보가 결합된 통합 Visibility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원하는 대형 화주들을 중심으로 물류기업에 e-tracking, e-visibility 기능을 요구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항공사운송정보, 적하목록 취합정보, 세관통관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DB를 화주에도 제공하는 통합 Visibility 서비스 ‘ecLink’를 준비 중이다. 물류기업은 물론 화주기업까지 만족할 수 있는 통합 Visibility 서비스가 될 것이다.

Q : 향후 계획은?
A : 국내 약 2,500여개의 포워더 가운데 ‘e-Freight’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포워더는 350여개정도다. 그 중 상위 100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업체를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포워더를 중심으로 한 10여개 업체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 하반기에 선보일 ‘ecLink’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시장을 선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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